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리베어/10.11 업데이트 전 (문단 편집) === W - 광란(Frenzy) === ||<|2> [[파일:VolibearW.png]] || {{{#f0f0e7 {{{#orange '''기본 지속 효과''':}}} 볼리베어가 공격을 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상승합니다. 최대 3번까지 중첩됩니다.}}} || || {{{#f0f0e7 {{{#orange '''사용 시''':}}} 볼리베어의 광란 효과가 3번 중첩되면 적을 물어뜯어 큰 물리 피해를 줍니다. 물어뜯기 피해량은 적이 체력을 1% 잃을 때마다 1% 증가합니다. 볼리베어가 미니언 또는 몬스터를 물어뜯으면 광란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50% 줄어듭니다.}}} || || [[파일:롤아이콘-자원.png]] {{{#f0f0e7 35}}} || [[파일:롤아이콘-사거리.png]] {{{#f0f0e7 350 }}} || [[파일:롤아이콘-쿨타임감소.png]] {{{#f0f0e7 18 }}} || ||<-3> [[파일:롤아이콘-공격속도.png]] {{{#f0f0e7 + 9 / 13 / 17 / 21 / 25 % - 1중첩}}}[br][[파일:롤아이콘-공격속도.png]] {{{#f0f0e7 + 27 / 39 / 51 / 63 / 75 % - 3중첩}}} || ||<-3> [[파일:롤아이콘-공격력.png]] {{{#f0f0e7 60 / 110 / 160 / 210 / 260 {{{#red (+15% 추가 체력)}}} }}} {{{#f0f0e7 - 기본 피해량}}} [br] [[파일:롤아이콘-치명타.png]] {{{#f0f0e7 120 / 220 / 320 / 420 / 520 {{{#red (+30% 추가 체력)}}}}}} {{{#f0f0e7 - 최대 피해량}}}[* 대상이 체력을 1% 잃을 때마다 피해량이 1%씩 상승한다. 즉 최대 피해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대상의 잃은 체력이 100%여야 하므로 실질적인 피해량은 최대 피해량보다 항상 작을 수밖에 없다.] || ||<-3> [include(틀:video, src=http://d28xe8vt774jo5.cloudfront.net/abilities/videos/0106_03.mp4, width=320, height=180)] || '''기본 지속 효과'''는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버프기이다. 기본 지속 효과를 활성화시킬 때마다 중첩 또한 쌓이며, 최대 3중첩까지 쌓인다. 성능 자체는 매우 준수하여, 마스터 기준 1중첩만으로도 25%, 최대 '''75%'''의 추가 공격 속도를 제공하기에 볼리베어의 딜링에 일조했다. 후술할 사용 효과를 시전하고 나서도 공격 속도 버프는 유지된다. ---- '''사용 효과'''는 단일 대상 딜링기. 광란(W)의 기본 지속 효과가 3중첩이 쌓이면 시전할 수 있으며, 시전하면 볼리베어가 지정한 대상을 물어뜯어, 자신의 '''추가 체력 계수가 달린 물리 피해'''를 입힌다. 피해량은 적의 잃은 체력 1%당 1%씩 증가하며, 정글 몬스터를 상대로 시전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50% 감소한다. 유저들에게는 모션 때문에 일명 '물어뜯기'로 불렸다. 이 스킬은 리워크 전 볼리베어의 핵심 스킬이었다. 상당한 깡딜도 깡딜이지만, '''굉장히 높은 추가 체력 계수'''와 잃은 체력 비례 피해량 증가 옵션 덕택에, 볼리베어의 킬 캐치 능력을 크게 강화했다. 실전에서 볼리베어의 추가 체력이 약 3000이라 가정한다면, 이때 물어뜯기는 풀피를 씹어도 한 방에 '''700''' 정도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체력이 60% 정도 깎여 있는 상대에게는 피해량이 '''1200'''에 육박한다. 주로 볼리베어가 달라붙어서 씹어대게 되는 딜러들에게 이 정도의 피해량이면 무게감이 [[초가스]]의 포식(R) 등에 버금갈 정도다. 이렇게 피해량이 강하다 보니, 리워크 전 볼리베어는 사실 라인전 수행 능력이 그리 능동적인 챔피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스킬 하나만으로 '''탑솔 최상급 라인전 강자'''로 대접받았다. 자체 스탯에서 나오는 유지력과 패시브를 믿고 딜계산을 한 뒤 2번에 걸쳐 싸우면 그 누구를 상대로도 킬을 낼 수 있었을 정도. 대상의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 피해량이 증가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면 정말 파괴적인 스킬이었기에, 이 스킬 활용에 특화된 룬과 아이템 트리를 탄 볼리베어는 적을 상대로 암살자마냥 '''누킹'''을 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는 에픽 몬스터 스틸에도 이용되곤 했다.[* 단, 강타와 달리 모션이 출력되는 약간의 선딜레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사용해야 했다.] 대신 피해량이 높은 만큼 쿨은 상당히 긴 편이었으며, 시전 후에는 실질적인 딜링 수단이 사거리 짧은 기본 공격뿐이었으므로 리워크 전 볼리베어는 딜링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적었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딜링 기대치가 썩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. 그리고, 극단적으로 '마무리 일격'에 특화된 스킬이었으므로 볼리베어는 반드시 적을 원콤을 내야 한다는 운용상의 부담도 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